Surprise Me!

[이슈플러스] 삼성전자 노조 총파업 D-3...'최종 담판' 합의될까? / YTN

2026-05-18 5 Dailymotion

■ 진행 : 유다원 앵커, 정진형 앵커
■ 출연 :신동헌 공인노무사,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PLUS]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삼성전자 노조가 법원의 위법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결정에도 사흘 뒤 총파업을 강행하겠단 입장입니다. 노조와 사측의 '막판 협상' 결과에 따라 어떤 파급이 따를지 신동헌 공인노무사,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노조가 예고한 총파업이 이제 사흘 앞으로 다시 가왔습니다. 이번이 사실상 마지막 타결기회다 이런 전망이 나오고 있는데 이번 결과 어떻게 될 것으로 예상하시나요?

[신동헌]
개인적인 바람 가능성은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바람으로야 하루빨리 오늘이든 내일이든 당장 타결이 되는 게 최선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지금 어떻게 보면 평행선을 달린지 그러니까 양측의 입장이 구체적으로 정해지고 마지막 여기까지 온 지가 상당한 기간이 지났거든요. 그런데 지금 여기서 노나 사나 한발도 더 이상은 양보할 수 없다, 이 지점까지 온 상황에서 대치 중이기 때문에 한쪽에서는 전향적인 방향이 나오지 않는 이세요. 바로 타결되기는 쉽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소장님께서도 바람은 좋은 방향으로 끝나는 것일 텐데 이 결과를 예측해 보신다면 어떤 방향으로 끝나게 될까요?

[김대호]
저는 9:1 정도로 90% 정도는 사후 조정이 합의될 가능성이 없다. 거의 10% 정도의 실날같은 희망만 있습니다. 오늘도 2차 사후조정 첫날도 아무런 합의 없이 끝났거든요. 양측의 쟁점이 워낙 지금 뚜렷한데 이것을 일부 합의를 양보하고 타협하기에는 너무나 양측의 주장이 뚜렷하단 말입니다. 특히 연봉의 50% 이상은 절대 줄 수 없다는 회사 측 방침, 이것은 삼성그룹의 선대 회장인 이건희 회장의 유지이기도 하고 삼성그룹으로서는 절대 양보할 수 없다는 건데 노조는 이거 절대 그대로 둘 수 없다. 이 대목은 과연 사후조정을 통해서 합의가 될 수 있을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10%의 비중을 두는 것은 지금 우리나라는 물론이고 전 세계에 합의 타결에 대한 기대가 너무 높고 또 타결이 안 되고 파업으로 갔을 경우에 파업을 하는 당사자, 노조도 또 경영진도 회사도 우... (중략)

YTN 구수본 (soobon@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60518183947508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